미완성 개발 단계의 게임을 돈을 내고 미리 플레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만 받고 개발을 중단하거나 혹은 더디게 하는 경우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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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에 대한 항의 댓글들을 강제삭제하며 은폐 시도로 응수하다 결국 사과문을 올리긴 했는데, 페이크로 판명났다. 이후 피해자의 연락처를 모두 차단해버린 뒤 수익창출 활동을 그대로 강행하였다.
쿠죠 죠타로: 식당의 주인이나 종업원의 태도가 수준 이하인 경우 돈을 안낸다. 사실 이건 죠타로의 불량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묘사 중 하나인데 정상적인 원작에서는 무능하고 거만한 교사를 혼쭐내줬다는 대사가 메가톤맨 당시에는 정서상 문제가 있다고 받아들여져인지 맛이 없는 음식은 돈을 안 내는 걸 길게 말해서 생겨난 결과.
다만 위에 언급된 사례 중에는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. 론스타는 외환은행의 실적을 개선한 반면에, 당시 국내 금융기관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금융실사 및 감독이 부실하여 론스타를 방치한 책임도 있다.
중국이 투자금을 먹튀한 순간 타국은 막대한 빚을 지기 때문이다. 자세한 먹튀검증 것은 해당 문서로...
더 스톰핑 랜드: 얼리 액세스 정책에 대한 시선을 한동안 부정적으로 바꿔버린 게임.
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절대다수의 서비스 중지 게임은 시작부터 캐시템 등으로 먹튀를 계획한 경우가 많다. 관련 링크 모든 게임이 그렇지 않지만 스팀 앞서 해보기 게임에서 찾아 볼 수가 있다.
애초에 자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에 투자해서 수익률이 높았다면 대한민국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는 소리. 따라서 아래와 같은 사례는 먹튀라고 보기 어렵다.
조별과제: 경험해 본 사람은 십중팔구 먹튀를 해보거나(...), 혹은 당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.
이언주: 자신에게 전폭적인 신임을 보낸 더불어민주당 덕택에 연고도 없는 지역인 광명시 을에서 재선까지 하는 데 성공했지만 안철수 지지 선언을 하며 슬슬 손절각을 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자기 고향에 보수정당 후보로 나서게 되면서 그토록 자신을 지지해 준 지역구 주민들에게 통수를 제대로 때리고 말았다.
반면, 비슷한 시기 경영위기가 왔던 한진해운은 자금을 지원받지 못해 파산했고 대우조선 대신 한진해운을 살렸어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.
이홍하와 그가 세운 학교 중 폐교된 곳들: 대표적으로 광주예술대학교가 있으며, 이는 대한민국 최초로 대학교 강제 폐교라는 불명예를 동시에 안게 되었다.
유사 표현으로 먹씨가 있다. 해외야구 갤러리발 밈으로, 박찬호가 밥 먹다가 팬이 싸인을 요구하자 "밥 좀 먹자 씨발!"이라는 말을 했다는 카더라에서 유래된 표현.
올리고 나서 확인 하니 토계부는 올리지 않았네요 다음번에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승하세요